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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5년 신차 아이오닉 9 ME1 출시 현대자동차

by 비빔맘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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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아이오닉9 캡쳐

IONIQ 9 1세대 ME1 2025년 예정

 

  • 최초 공개 - 24년도 11월 21일 미국 LA의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를 했다. 그리고 LA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실물을 전시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25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에 유럽이나 북미 등의 해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나무위키 - 아이오닉9 캡쳐

IONIQ 9 외관
  • 전체적으로 외관은 컨셉트카로 나온 '세븐'과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뒷유리가 작아졌다. 외관은 보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을 해 에어로스테틱 형식의 실루엣으로 디자인해 유리 1열이 작고 2열이 커 보이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위쪽 루프라인은 넉넉한 헤드룸을 위해서 부드러운 곡선 형식으로 디자인했다. 램프들은 한글의 'ㅁ'자에서 영감을 얻어 네모 모양인 파라메트릭 픽셀을 적용해서 요즘 밀고 있는 현대의 시그니처 디자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이다. 
  • EV9과 다르게 도어 창틀 프레임 부위를 플라스틱으로 감싸 도색이 드러나지 않는게 장점으로 있다. EV9과 차이점으로는 뒷유리에 있는 현대차 엠블럼이 있냐 없냐인데, 아이오닉 5, 6처럼 내수형은 없고 글로버형은 있다.
  • 외장색 - 유광은 총 7종으로 셀라돈 그레이 메탈릭, 선셋 브라운 펄, 바이오 필릭 블루 펄, 이오노스피어 그린 펄, 어비스 블랙 펄, 녹턴 그레이 메탈릭, 세레니티 화이트 펄 무광으로는 총 3가지 셀라돈 그레이 매트, 녹턴 그레이 매트, 그래비티 골드 매트로 구성되어 총 10가지 색상이 나온다.  
IONIQ 9 내관
  • 무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싼타페 MX5와 동일한 핸들 휠 클락션에 픽셀 라이트 조명이 들어온다. 시동 버튼은 역시 기어노브가 아닌 다이얼식 기어에 있다. 시트 배열 2가지 형식으로, 6인승은 2열 시트를 180° 회전이 가능하고 요새 인기가 많은 마사지 시트, 릴렉션 시트, 스위블링 시트 3가지와 7인승 폴딩시트를 선택할 수가 있다.
  • 센터콘솔을 190mm까지 뒤로 슬라이딩할 수 있고, 88L 큰 용량의 프렁크, 양방향 팔걸이, 전기 충전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 주행 모드-험로/오토터레인,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앰비언트 램프, 7인치 OLED가 장착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 디지털 센터 미러, 프리텐셔너 3열 좌석 시트 벨트, 14 스피커가 탑재된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전기차 가상 주행 사운드 e-ASD 등을 탑재했다.
  • 시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요즘 시대에 걸맞게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헤드라이너와 크래쉬 패드는 옥수수와 사탕수수 등에서 얻은 원료가 들어간 바이오 소재를 적용했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은 무조건으로 들어가고 트렌드인 투톤 형식  4가지가 들어간다. 투톤으로는 블랙-도브 그레이 투톤, 다크 틸-도브 그레이 투톤, 머드 그레이-크리미 베이지 투톤, 코냑 브라운-크리미 베이지 투톤이 있다.
IONIQ 9 예상 가격
  • 시작가는 대략 6천만원 후반부터 책정한다고 한다.

 

 

IONIQ 9 제원 및 파워트레인

나무위키 아이오닉9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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